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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봉여시들 작성시간26.06.09 젊은농부 저분 진짜 생각이 깊으시다.. 나도 잡초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짐 ㅠ 동숲하다보면 내가 의도적으로 심는 나무, 수풀, 꽃이 있고 방치하면 알아서 자라는 잡초가 있는데 내눈엔 그 잡초에도 꽃이있어서 이쁘더라고... 그것들도 다 이쁘게 땅을 채워줬는데 잡초라 부르면서 뽑을때 마음이 좀 안 좋았어 ㅠ 사람이 천명이면 생각과 삶의 방식도 천개인데 요즘 커뮤에서 민폐다 아니다 이런걸로 갈리하고 의견통일하는 그런거때메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거같다..ㅜ 좋아요 수 이런것도 은근히 다수의견 소수의견으로 갈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듯 내의견이 소수의견에 속하는거같으면 왠지 목소리가 작아지고 ㅜ 안타까워 잡초들도 예쁨받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