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과망고빼빼로작성시간26.06.08
나는 아빠 이중구속이 심해서 불안회피로 자란거 같음 그 중에서도 불안형에 가까운듯... 같은 행동을 해도 다른 태도로 돌아오니까 내 행동에 확신을 못가지게 됐었고, 덕분에 유년시절 눈치도 많이 보고 상대 반응에 따라 결정내린 것도 많았는듯 샤갈~~
작성자꽁치삼치멸치작성시간26.06.08
와 나 읽어보니 불안형+회피형인데 극복하려고 글쓰기랑 책 엄청 읽었거든.. 그리고 친구한테도 치료받음.. 상담 잘 해줘서.. 요새는 살만해. 다 나은 건 아니지만 혼자 사니까 더 나아지기도 했음. 결국 내 안전기지는 나야. 그 누구도 될 수 없더라구
정작 10대 시절엔 의젓했던 아이가 성인이 되어 부모에게 사춘기 아이처럼 짜증내고, 화를 내는 행동 << 나는 지금 이 상태인데 마음이 두세배는 괴롭고 힘들어. 게다가 애착 안정화를 과거에 한남한테 해버려서 인생 실패라는 패배 의식에 빠져있는 중...삶이 버겁다 버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