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37603?svc=cafeapp
이 글 보고 문득
엄흥도 얼굴이 이준혁이었다면 어땠을까
잔잔바리 체험이라도 해보려고 찌는 글
(짤 찾기 힘듦 이슈로 몇장면 없음 주의ㅋ)
”수염이… 없네?“
.
.
.
“기어이 가시려는 겁니까?”
“더 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다. 모두에게 안부 전해주거라.”
”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아끼는 사람들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다 하셨지요?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까?“
“그대는… 아닌가?”
“왜 아니겠습니까…”
.
.
.
”내 서찰을 훔쳐보고 앞장서서 길을 인도하더니, 이런 함정을 꾸민 것이냐? 네놈이 한명회에게 충성을 맹세 하고 무엇을 약조받았더냐? 네 아들의 입신양명이었더 냐? 이 천벌받을 놈!“
“나으리…“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장르가 미묘하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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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