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동잎한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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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공공시설 등에 생리대 지급기 700여대를 설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업무보고와 국무회의 등에서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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