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0892?sid=101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고용량 제품이 출시된다. 고용량 비만 치료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릴리는 9일 마운자로 고용량 제품을 국내에서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마운자로 일회용 프리필드펜 용량은 12.5㎎과 15㎎이다. 기존엔 2.5㎎, 5㎎, 7.5㎎, 10㎎ 등 네 종류였다.
마운자로는 국내에서 2형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 개선과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 등을 위한 식이·운동 요법 보조제로 국내 판매가 허가됐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GLP-1, GIP)에 동시에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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