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qpwoei작성시간26.06.09
직장생활은 낭만이 존재할수가 없음.. 사회학적 관점에서도 낭만이랑 책임감은 양립할수없어서 ㅠㅠ 대학때 엉망으로 살아도 최대손실은 낮은학점이나.. 뭐 재수강비용정도겠지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순수한 감정을 나누는게 가능했고.. 이해관계도 없고 실패비용이 적으니까 그럼에도 직장생활에서 낭만을 찾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거같애 그렇게살아야 행복할수있어
작성자돌아가자미작성시간26.06.09
사회초년생때 그나마 낭만적이었음 그땐 뭔가 희망이 있었으니까 ㅠ 진짜 열심히 일했던 거 떠올리면 그때가 낭만이었나싶어.. 돌이켜보면 별 것도 아닌 것에 열정적으로 임했던 그 순간들 ㅋㅋㅋ 이젠 낭만이 없다 그냥 무탈하게 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함
작성자빙수향기작성시간26.06.10
최선을 다했던 순간들 ㅎㅎ 단편적으로 보면 힘든 순간인데, 그 힘든 순간을 이겨낸 게 멋지고 돌아보면 그 치열함이 낭만처럼 느껴지나봐 음 나는 그래도 회사 동기들과 야근하고 같이 밥먹고 떠들면서 힘들었던거 털어내고 그랬던거? 힘들었던 순간들을 함께여서 털어낼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지나서 더 나아진 나를 보게 됐을 때 그 지나간 순간들이 낭만처럼 느껴지고 또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싶어졌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