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Phone18작성시간26.06.11
클라이밍 공감됨 거기 크루들 분위기가 있어 친목있고.. 다들 보는 앞에서 하는게 초보자는 위축됨ㅎㅎㅎ 한두명도 아니고 뭔 열댓명 앞에사 혼자 하는데 개민망해서 잘하는 친구랑 둘이서 몇번하다가 걍 관둿음 재밋긴한데 친구아니면 혼자갈 자신이없더라... 참고로 나 외향적인 성격인데도 저 분위기가 너무 싫더라 ㅠㅠ
작성자틴트러블스작성시간26.06.11
나 저거 진짜 심한데 안 될 거 알면서도 뒤에서 나를 쳐다보고 나이스 나이스 해주는 사람들 응원해주는 사람들 실망시키기(?) 싫고 이거 하나 못하는 내가 너무 창피하고 싫다는 생각에 애매하게 손 한번 뻗엇다가 떨어져서 십자인대 끊어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의 이.. 성격과 부상과 별개로 클라이밍 자체는 너무 재밌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