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4916?sid=103
신라면 40주년 기념, 120평 안테나숍
DIY 라면, 성수점 전용 메뉴 등 구성농심은 오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6개월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 주요 국가에서 운영해온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앞서 페루,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서 운영됐으며 성수점은 다섯 번째 매장이다.
1층 판매 존에서는 신라면과 안성탕면, 너구리 등 공장에서 직송한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방문객이 직접 제작하는 굿즈와 신라면 스페셜 에디션 세트, 티셔츠, 우산 등 한정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2층 체험존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가 만드는 라면'에서는 면과 수프, 별첨 재료 등 17개 선택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을 패키지에 넣어 맞춤형 제품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함께 만드는 라면' 코너에서는 성수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농심 연구원이 개발한 메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 레시피를 활용한 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 소바 등을 판매하는 '신(SHIN) 키친'과 수출 전용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라면을 즉석조리기로 즐길 수 있는 'SHIN 월드'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