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219
지난해 말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이 의결됐다.
같은 해 5월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2300만 명의 고객 정보를 유출해 1348억 과징금을 부과받아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쿠팡이 5배가량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쿠팡 주식회사(쿠팡)에 총 6246억 8100만 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이 외에도 1680만 원의 과태료, 시정명령, 공표 및 공표 명령 등을 의결했다"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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