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경관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00707?sid=101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규모가 신용대출의 영향으로 폭증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세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등 목표를 준수하지 못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매주 집중 점검에 돌입하고, 고액 연봉자의 신용대출 한도는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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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 한도 축소 등 자율규제 강화"
이날 금융위는 신진창 사무처장을 주재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과 함께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신 처장은 "5월 주담대는 최근 주택 거래량 증가, 중도금 등 이미 승인된 집단대출 실행 확대 등에도 전월 대비 줄었지만, 5월 가정의 달 자금수요, 주식시장 등의 영향으로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을 중심의 기타대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에 따라 출회된 매물이 시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주담대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신용대출의 변동성도 계속 커질 수 있다"며 "금융권이 엄중한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인 가계대출 자율관리 조치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은행권은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 확대에 우려를 표명하며 고액 연봉자의 신규 신용대출 한도 축소,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한 조기 상환 유도 등 자율적인 관리 조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은행의 자체 관리 목표와 경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고액연봉자,고신용자는 무슨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