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7848
전세계인의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한국어 가사가 울려 퍼졌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를 부른 가수 이재가 세계적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와 월드컵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이재와 안드레아 보첼리아의 'DNA' 무대는 경기장에 운집한 8만 관중을 비롯해 전세계 시청자의 심장을 뛰게 했다.
특히 후반부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가 귓가에 쏙 박혔다. 이재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월드컵 개막식'이라는 큰 무대를 장악했다.
앞서 이재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발표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어린 시절 2002년 월드컵 때 길거리의 낯선 사람들이 서로 껴안고 축하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감동은 절대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월드컵 에서는 이재에 이어 블랙핑크 리사와 방탄소년단이 특별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https://youtu.be/HMEq6DW2kkQ?si=1xU_VnZ7Mw721D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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