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99855?sid=102
오전 9시 광화문광장 1000명 집결…"한국이 이길 것 같아요"
빨간 복장에 분장까지…"아빠랑 차에서 자고 광화문 왔어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북중미 월드컵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려고 모여든 시민들. 2026.6.12 ⓒ 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이동건 한민아 김우진 수습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 리그 1차전을 앞두고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 응원전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12일 이른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정중앙에 설치된 주무대와 대형 스크린 앞에는 시민들이 집결하기 시작했다. 오전 9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0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빨간색 모자·두건에 'KOREA'라고 적힌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준비해 온 돗자리와 간이 의자들을 깔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에 양산을 쓴 시민들도 많았다.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만큼 학교·유치원에 가지 않거나, 연차를 내고 응원전에 왔다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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