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1483?sid=102
보이스피싱 수사 ‘컨트롤 타워’ 가보니...
1~4월 보이스피싱 피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감소
팀미션·노쇼 등 신종 사기도 분석
지난달 14일 찾은 서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의 통합대응단 사무실 모습은 일반 경찰서보다는 IT 기업에 가까웠다. 20~30대의 젊은 경찰관 50여명이 5~6대씩 일렬로 배치된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를 들여다봤다. 이들은 통합대응단 데이터분석담당관실 소속 분석관들로,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투자리딩방·팀미션사기·노쇼사기 등 각종 피싱 사기 수법을 분석한다. 신용수 분석수사1계장(경정)은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거친 석사 이상 전공자, 은행원·개발자 출신 등 금융·통신 분야 실무경력자, 빅데이터 분석이나 가상자산 추적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을 선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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