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릴리즈드)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메타몽
세상이 엉망진창이고 자기의 파트너(트레이너)가 없는 걸 보고
자신의 파트너 모습으로 뿅 변신한채
엉망인 세상을 돌아다님
그러다가 황폐한 세상 속 유일하게 있는
덩쿠림보 박사를 만나게 돼
엉망인 세상을 복구하면서 포켓몬들을 다시 깨우고
그 속에서 보고 싶은 파트너와 인간들의 모습을 찾다보면
드문드문 남겨져 있는 인간들의 기록이 있는데
세계 곳곳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식량이랑 에너지 고갈이 우려된다는 기록들임
여기선 인간이 살 수 없으니 대피하자는 기록도 있음
이런 재난은 어떤 재단이 일으킨 사태고
그래서 인간들은 포켓몬을 PC에 재워둔 채
지구를 다같이 떠나게 됨
그러나 시간이 너무 지났는지 한계를 맞이한 PC에서
포켓몬들이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나게 됨
그리고 포켓몬들은 자신들의 주인을 그리워 하면서
여기가 살기 좋아지면 다시 인간들도 우리 옆으로 돌아오겠지? 하고 마을을 살기 좋게 꾸미기 시작함
마을을 꾸미고
포켓몬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다 보면
어느 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랑 폭죽을 배달해줘! 하는데
덩쿠림보 박사와 메타몽이 사진을 넣고 폭죽을 터뜨리면
그 작은 충격에 트리거가 눌려 안 작동했던 건물이 작동하게 됨
알고 보니 그건 이전에 로켓단이 만든 로켓이었음
그 로켓은 아주아주 멀리 날아가서
주인공 메타몽의 옛 주인이 사는 우주선 앞에 도달함
갑자기 집앞에 나타난 우주선에 놀란 주인은 로켓에 가보고
거기서 옛날 자신의 메타몽이 찍은 사진을 보게 됨
그리고 그 사진으로
지구에서 포켓몬들이 인간들을 기다리면서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됨
그리고 덩쿠림보 박사는 인게임에서
원레는 PC에 들어갔으나 주인이 보고 싶어서 PC에서 도망친 존재
주인은 남은 시간동안 얠 찾으려고 했으나 못 찾고 우주로 떠나고
다른 포켓몬들이 PC에서 오랜 잠에 빠진 것관 달리
엉망이 된 지구에서 혼자 늙어가면서 인간을 기다렸던 애야
말로 설명하자니 말주변이 없는데
인간을 맹목적으로 보고 싶어하고
살기 좋아지는 환경이면 아 이제 인간도 돌아오겠지?
하는 포켓몬들 보면 눈물이 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