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타이타닉에 나온 노부부의 정체

작성자초코아이스크림|작성시간26.06.12|조회수18,966 목록 댓글 9

출처: https://www.fmkorea.com/7422308100

 

 

 

영화에서 배가 침몰할때 서로를 껴안고 있는 노부부..

 



이들은 뉴욕 맨하탄에 그 유명한 메이시즈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던 부유하고 금술좋은 이시도어와 아이다 스트라우스(Isidor & Ida Straus) 부부로 1등실에 탑승했음.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여자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구명정에 태울 때 이시도어는 비록 남자였지만 배에서 유명한 부자였던데다가 나이 때문에 부탁만 한다면 충분히 탈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도 타라고 권유했음.

 

하지만 거기서까지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권을 누리지 않고 싶었던 이시도어는 부인은 구명보트에 태웠지만 여자와 아이들이 다 타기 전까지는 자신도 타지 않겠다고 거부함.

 

 

그러자 부인은 "우린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살아왔어요,. 당신이 가는 곳에 나도 가요."라고 하며 구명보트에서 나왔고 남편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곁을 떠나기를 거부했음.

 

특히 부인은 선원들에게는 딸이라고 하며 자신 대신 자기 하녀를 태웠는데 모피코트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거라며 하녀에게 입혀주었다고 함.

 

둘 다 사실 구명정이 부족한걸 알아채고, 자신들은 살만큼 살았다고 느끼고 젊은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것..

 



이시도르 스트라우스는 시신이 발견되어 브루클린에 있는 베델 묘지의 가족묘에 화장 후 납골 안치되었으나 부인의 시신은 찾지 못했고 그 자리는 비워져 있음.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라는 아가 8장 7절의 격언이 적혀져 있다고 함.

 



여담으로 타이탄 잠수정 사고로 사망한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CEO의 부인이 이들 부부의 고손녀였다고 함.

 

 

 

마지막줄 의미가 뭐에요? 잘 이해가안가서요

 

타이타닉 호의 잔해를 관광하기 위해 민간 업체에서 운영하는 잠수정이 최근에 관광 도중 폭파를 했었음 그 민간 업체가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차두쫀볼 | 작성시간 26.06.12 ㅜㅜㅜㅜ
  • 작성자그렇구너 | 작성시간 26.06.12 아니 마지막 뭐야.. 뭔ㅜ 영화소재같애
  • 작성자진규장 | 작성시간 26.06.13 영화볼때도 저 분들이랑 끝까지 남아서 연주하신 분들때문에 너무 슬펐는데ㅠㅠ
  • 작성자배숮이 | 작성시간 26.06.13 ㅠㅠㅠ
  • 작성자거의다옴 | 작성시간 26.06.13 와 저거 오션게이트 다큐 개흥미돋인데… 신기하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