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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태국 여왕 유력 ‘검사 공주’… 혼수상태 3년 만에 사망

작성자불타는 청춘|작성시간26.06.13|조회수15,416 목록 댓글 1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1731?sid=104

태국 왕실에서 차기 왕위 계승 1순위로 꼽히던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가 3년 6개월에 걸친 혼수상태 끝에 4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태국 왕실 사무국은 12일 성명을 내고 “복강 내 감염과 합병증으로 병세가 나빠진 공주가 전날 저녁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다. 왕실은 지난달 21일에도 공주가 지난 4월부터 감염에 따른 합병증을 겪으며 상태가 나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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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태어난 공주는 라마 10세 국왕이 첫 부인 솜사왈리 왕비와 사이에서 낳은 장녀다. 태국 명문 탐마삿대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2005년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듬해 귀국해 검사로 임용된 뒤 지방 검찰 등에서 오래 일하며 ‘검사 프린세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공주가 숨지면서 태국 왕위 계승 구도는 짙은 안개에 휩싸였다. 라마 10세는 지금까지 네 차례 결혼해 5남 2녀를 뒀지만 아직 왕세자를 정하지 않았다.

검사와 외교관을 거친 경력에 대중 인기까지 갖춘 공주는 태국 첫 여왕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로 꼽혀 왔다. 공주가 쓰러진 직후부터 외신들은 “태국 왕위 계승이 안갯속에 빠졌다”고 보도해 왔다.


남은 후보 가운데 국왕의 유일한 적자(嫡子)인 디팡콘 라스미요티(20) 왕자가 법적으로 가장 앞서지만, 건강과 자질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국왕의 전 부인 소생으로 왕실 자격을 잃고 미국에 머물던 아들들이 최근 태국을 찾는 움직임도 변수로 꼽힌다. 태국에서는 왕실모독죄로 최고 징역 15년까지 처할 수 있어 왕위 계승을 둘러싼 공개 토론 자체가 사실상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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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흐레 | 작성시간 26.06.13 저딸이 인기 가장 많고 지지율도 높았다던데 안타깝
  • 작성자wal1fe2 | 작성시간 26.06.13 젊고 건강했는데 왕실이면 최고 의료 수준일텐데 못 고쳤다니...ㅠ 3년이면 거의 식물인간 아닌가
    태국 왕실 넘 ㅆㄹㄱ라 여자가 하몀 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또 남자가 하겠네...
  • 작성자에궁이궁 | 작성시간 26.06.13 그러면 미국으로 내쫓은 아들들중에 한명이 돌아와서 왕할려나
  • 작성자종수 | 작성시간 26.06.13 왜 혼수상태였는지 찾아보니가 갑자기 심장질환으로 쓰러졌다고/.? 먼가 의심스러워
  • 작성자나나냥냥나 | 작성시간 26.06.13 암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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