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배우생활하고도 큰작품 조연하나 못해서
은퇴했지만, 옛날에 작은 역할이라도 따고 싶어서
FD 지원해서 일한적 있음 그때 서인영이 출연자로
나왔음. 그때 야외에서 불피는 세팅을 해야돼서
내가 계속 불때고 있었는데 잘못하다 불에 데여서
좀 크게 다쳤음 패딩도 다 타고 그랬는데
PD가 나보고 왜 정신안차리냐고 존나 뭐라했음
그때까지만해도 어려서 다치고도 죄송하다했는데
원래 옛날 방송가는 책임지기 싫어서 다친사람한테
화냈다고 하더라 근데 혼나는 와중에
서인영이 PD한테 개지랄해줬음 지금 사람이 다쳤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나중에 따로가서
고맙다 했는데 서인영이 자기 원래 욕먹는거 익숙해서
이런거 잘한다고 했음 그때부터 나 서인영 개좋아했음
그 님과함께 사건도 아니라고 댓글 존나 달았었는데
그때마다 싸불 존나 당하고 지워졌음
지랄맞은 성격은 맞는데 그게 내편인 케이스야
저는 역겨운 사람은 아니에요 << 이게 진짜
딱 서인영 그자체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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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