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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월이네요 작성시간26.06.14 내 기혼 친구들도 결혼하는 친구들 안 챙기는 거 보고 나도 이제 많이는 안 함 옛날부터 어른들이 결혼 일찍 할수록 이득이라 말하잖아 일찍 하면 미혼 친구들이 많이 챙겨줘서. 기혼들끼리도 안 챙기는데 비혼을 퍽이나 챙겨주겠다 싶더라 친구들 결혼할 때마다 정작 받은 거 있는 기혼 친구들은 가만히 있는데 비혼 친구들이 더 눈치봄 뭐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상황 파악 안 되냐고 말하려다가 안 말했음 옛날이야 거의 다 결혼해서 품앗이 가능하니 친한 친구 사이이니 적어도 이 정도는 줘야 한다 하며 수십만 원 줬지만 비혼은 아예 못 돌려받는데 어떻게 그렇게 줘 평소에 그만큼 선물을 주고 받는 사이면 모를까 나도 몇년 전부터 미비혼 친구들이 축의 더 해주자고 해도 알아서 하겠다고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