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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족살라마 작성시간26.06.14 나 뚝딱이었다가 호랑이코치님만나서 뚝딱탈출한 사람인데(지금도 운수저들보단 못하지만…)
일단 운동전에는 시간남아돌때 정적인 취미만하니까
자꾸 과거일 곱씹게되고 곱씹으면 남는건 부정적생각뿐이었음 다른사람의 말 곡해하고 반복하고
운동하고나서는 몸이 움직이면 사람은 일단 온갖 생각던져두고
몸생각부터 해야함 그래서 잡생각사라지고
밤에 잘도 잘옴
그리고 극한의 연습 버티면서 사람이 이정도로해도 안죽는구나(?)느끼면서 정신적 스트레스 버틸 힘이 생김
그 과정에서 사람은 대화를 시비를 가리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티키타카를 위한 수단으로 쓰는구나까지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