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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차 안 보내면 안 만나”…첫 데이트 뒤집은 새 조건, 뉴욕서 논쟁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7,564 목록 댓글 26

출처:https://v.daum.net/v/20260609143248853

 

 

 

 

미국 뉴욕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뉴욕 싱글들 사이에서

“차 안 보내면 데이트도 없다”는 식의 요구가 논쟁거리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사바나 파그노지가 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남성이 데이트를 위해 적어도 차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하지 않는다면 데이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파그노지는 비가 오던 날 예정된 데이트를 앞두고

상대 남성이 차량 호출을 거절하자 만남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발달한 도시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저녁 데이트를 위해 꾸민 상태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차량 호출을 남성의 기본 배려로 보는 분위기도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사바나 파그노지가 첫 데이트 상대가 차량 호출 서비스를 보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만남을 취소했다고 밝혀 온라인 논쟁을 불렀다. 인스타그램 캡처

 

반응은 즉각 갈렸다.

 

해당 기사에는 878개의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이어졌고,

비판하는 쪽에서는 “남성이 저녁 식사 비용에 차량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느냐”,

“상대를 지갑이나 운전기사처럼 보는 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베스트 댓글 상당수도 “평등을 말하면서 데이트 때는 전통적 대접을 요구한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일부 여성들은 “뉴욕에 살 때 나도 첫 번째 규칙이 ‘차 없으면 데이트도 없다’였다”,

“데이트 뒤 집에 갈 차를 제안하는 것도 배려”라며 안전과 예의의 문제라고 맞섰다.

 

 

 

데이트 비용 논쟁의 뉴욕판

 

미국에서도 비슷한 논쟁은 이어져 왔다.

 

첫 만남에서 식사비를 누가 낼 것인지, 데이트 당일 확인 문자를 보내야 하는지,

상대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이 예의인지 등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꾸준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논쟁이 단순한 ‘차 한 대’ 문제가 아니라

현대 연애에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한다.

 

 

결국 “차 안 보내면 안 만나겠다”는 요구는 뉴욕 싱글들의 새로운 데이트 조건이라기보다,

첫 만남에서 배려와 부담의 경계가 어디인지 묻는 상징적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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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FTER L!FE | 작성시간 26.06.14 그럼데이트하지말든지..하고싶음 보내고~ㅋㅋㅋ
  • 작성자티곁뇌요 | 작성시간 26.06.14 여성인권에 도움 1도 안되는건 확실한듯ㅋㅋㅋ 데리러오고 돈내주고 이게 여성인권이랑 뭔상관인지..
  • 작성자허덕삼 | 작성시간 26.06.14 구럼 안만나면 되지 않남?
  • 작성자sabrinalove | 작성시간 26.06.14 만나지 마.....싫으면 만나지 말라고....
  • 작성자엔트로피 | 작성시간 26.06.14 수준안맞는 남자는 아예 상종안하는게 맞는거다
    그게 뭔 논쟁거리라고 씨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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