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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동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낮에 살해 당한 여성
머리에는 검은 봉지와 헬멧이 씌워져 있고
양손은 케이블타이로 결박당한 채
아파트 내부로 끌려가다 도망쳤지만
얼마 못가 남자에게 잡혀 살해당함
경찰이 cctv로 추적해보니 용의자는 이미
아파트 안에서 자살함
피해자의 노트북에 있던 가해자의 유서
피해자가 성매매를 했다며
부모가 도와줘야 된다고 써있음
가해자는 피해자와 같이 살던 전남친이었음
가해자의 폭행으로터 도망쳐 새 남친을 만난 피해자
현 남친에게 그동안의 녹취 파일을 들려줌
무직이던 가해자는 공인중개사 시험도 떨어지고
요리사였던 피해자가 일과 병행하며 공인중개사 합격
2차 떨어졌을때 엄청나게 때렸다고...
전세사기 치는 걸 거부하자 무자비한 폭행 시작
반려동물과 피해자의 부모님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피해자는 요리사 일에 야간알바까지 함
그럼에도 계속된 폭행에 피해자는 자살시도까지 함
두사람은 7년간 교제했는데 처음에는 잘해줬다고 함
사귄 지 3년째 되던 해부터 때리기 시작했다고
싸패가 아니라 인정욕구가 높은 자기애성 인격장애라
범행 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자살했을 거라고..
피해자가 성매매를 했다고 거짓말 한 거나
부동산 사기 같이 있어보이는 범죄를 꿈꾼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함
피해자가 나쁜 여자라고 말하고 다녀
가해자 친구들은 살인 후에도 피해자를 탓할 정도였다고
가해자 유서도 영화 사도 ost 가사 베낀 거임
피해자는 새 남친의 도움으로 경찰에 고소를 했지만
사건이 발생한 2025년 5월까지
한달이 넘게 수사는 되지 않음
심지어 경찰에 신고한 게 처음도 아님
피해자를 주차장으로 데려 간 후 그냥 가버린 경찰
2차 신고는 폭행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이 함
피해자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가해자가 큰소리침
가해자 말만 듣고 가버리는 경찰
3차 신고는 피해자가 화장실로 도망쳐서
현 남친에게 다급하게 부탁함
현 남친이 폭력신고 이력 조회도 요청하고
심각성을 자세히 알렸는데
경찰은 피해자에게 사실혼 관계인지 계속 물었다함
접근금지 등 하려면 사실혼 관계여야 한다고 함
결국 현 남친의 집으로 피신한 피해자
위험한 와중에도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챙겼다는데
그때 가해자는 피해자를 찾으려 혈안이 됨
흥신소에 의뢰해 피해자 사진 받아서
피해자에게 협박 메일 보냄
어떻게든 만나서 협박하려고 회유한 가해자
가해자 엄마는 피해자 부모 찾아가서
우리 아들이 형 끝나고 보복하면 어쩔 건데 시전
협박메일을 받은 피해자는 가해자가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경찰에 알렸지만
그렇게 보호 받지 못한채 필사적으로 도망가다 살해당함
피해자의 변호사가 경찰에 계속 문의했지만
경찰로부터 "아이가 아픕니다" 라고 답장 받음
뒤늦게 윗선으로 사건이 인계되어 진행되나 싶었지만
결국 구속영장은 신청되지 않음
앞으로 잘해라 수준의 가벼운 처벌로 끝남
피해자 어머니가 원통해서 펑펑 우시던데 안타까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슬비가내립니다 작성시간 26.06.15 남자가 피해자였으면 법이 이따위 쓰레기 같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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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간잽이 작성시간 26.06.15 존나무능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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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용죽겠 작성시간 26.06.15 진짜 이래서 국가가 강요하는 결혼해서 애 낳아라 누가 하냐고
이건 진짜 썪을대로 썩어있다
이제 여자가 남자때문에 죽는건 너무나 흔해서 논란도 안 되는 상황이 너무나 화난다 -
작성자행보크 작성시간 26.06.15 개쓰레기 남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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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조기를 살것이다 작성시간 26.06.15 경찰은 월급받고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