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0370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예선 1차전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축구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상황은 멕시코 현지 매체인 폴리티고에서도 소개했다.
가해자의 신원도 밝히며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회장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로 확인됐다.
이 매체는 미라몬테스가 여성 관중의 외모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회 측은 이번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명예·징계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베르날 미라몬테스를 직위에서 해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후 베르날 미라몬테스는 직접 사직서 제출을 밝히면서 사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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