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카카오와 케이티(KT) 등을 상대로 허위 폭파 협박을 한 10대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공중협박 사건 2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카카오와 케이티 등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자우편을 보내고 119안전신고센터에 강남역과 부산역 등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전자우편을 발송해 공중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19살 남성 등 10대 4명을 상대로 3191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