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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로어어넌 작성시간26.06.15 걍 이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기억이 다 뒤죽박죽 섞여서 그런거 같음..
오빠 = 본인 남편
학창시절부터 연애 했고 남편은 헤어디자이너, ㄱㅆ사람은 네일아트로 같이 샵 차리려고 꿈 가지고 열심히 살다가 덜컥 임신 돼버려서 22-23살쯤 임신 하고 25살인 지금 애가 25개월 쯤 된거같음 그냥 아기여친을 25개월 쯤 된 아기 행동으로 보면 다 이해 되는 행동임..남자는 출퇴근도 다 하고 경력 쌓아가는데 자기만 어린 나이에 꿈 다 잃고 집에서 애만 봐야하는데서 산후우울 왔을거고 글에서도 잠투정이 심하다, 오빠(아빠)만 찾는다, 오빠(아빠)가 와야 집안일이라도 할 수 있다 이러는거 보면 육아에 너무너무 지쳐버려서 내 애가 아니고 저 남자도 내 남편이 아닌데 같이 살긴 하니까 친오빠라고 왜곡시켜버린거같음 8년을 봐왔다 이러는것도 연애부터 현재까지 총 기간이 8년이라는거같고 중간에 앞으로 6년을 이렇게 살면 되는걸까요 하는것도 애가 초등학교 가고나면 자기가 다시 사회생활 복귀 가능 할거란 희망이 무의식 중에 남아있으니 하는말 같음...그냥 ㅈㄴ 안타깝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