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615220535656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솔 로젠블라트(96)씨는
최근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69년간 해로했던 아내와 지난 2023년 사별한 뒤 남은 삶을 함께할 연인을 만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NASA의 전설적인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엘리트 과학자 출신이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솔 로젠블라트(왼쪽)씨와 피아니스트였던 아내 비키와 함께 찍은 사진. 뉴욕포스트 캡처
그의 이상형은 확고하다.
“보기에 편안하고,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다.
그는 단순한 노년의 ‘동무’가 아닌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연인’을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새 인연을 만나면 아파트를 새로 구입해 함께 살겠다는 구체적인 미래 계획까지 세워뒀다.
다만 과정은 순탄치 않다.
이미 70~80대 여성들과 몇 차례 데이트를 즐겼지만
만난 상대들은 대부분 로젠블라트씨와 달리
‘영화나 박물관을 함께 다닐 가벼운 친구’를 원했기 때문이다.
로젠블라트씨는 “그들은 친구 이상의 관계를 원치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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