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월드컵 초대형 논란 폭발...호주 심판, 백인우월주의 손동작 의혹 "인종차별적인 의미 해석 가능"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6.15조회수7,950 목록 댓글 17출처: https://v.daum.net/v/20260615100524661
월드컵 심판이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컵 관계자 한 명이
카메라에 포착된 손동작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장면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 관계자가 비슷한 손동작을 했다가
자격을 박탈당했던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드는 이 손동작은 일반적으로
'좋다', '괜찮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표현이며, 이모티콘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극우 성향 집단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BBC는 2019년 해당 'OK' 손동작이
증오 상징 목록에 추가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텔레그래프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했다고 밝혔으며
FIFA도 곧바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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