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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몸에서 '이런' 냄새가”…암 진단 전에 몸 냄새로 암 알아챘다는 女, 암 냄새 따로 있나?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6.16|조회수6,430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v.daum.net/v/20260616070748018

 

 

 

 

 

암 진단을 받기 전부터 몸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로 질병을 의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비호지킨 림프종과 갑상선암을 연이어 진단 받고 투병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케이트라는 여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자신이 개처럼 후각이 매우 예민한 편으로

암 진단을 받기 전 특유의 냄새를 먼저 맡았다고 주장했다.

 

 

 

케이트는 영상에서 "진단 받기 전 부터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옷과 침대 시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고 여러 번 강하게 세탁해도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암 냄새는 숙취가 있을 때의 체취에 더해 썩어가는 습한 나무 냄새가 섞인 듯했고

약간의 계피 향도 느껴졌다.

 

 

병원을 찾은 후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마친 뒤 암과 함께 냄새도 사라졌다.

 

몇 달 후 같은 냄새가 다시 나타났고 이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암 특유의 냄새를 맡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은

암 냄새를 달콤하면서 발효된 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미국 전통 발효빵 반죽 냄새와 비슷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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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래 나 미쳤다 | 작성시간 26.06.16 시큼한 냄새인가? 궁금
  • 작성자BadaLee | 작성시간 26.06.16 우리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빠방에서 특유의 이상한 냄새 났었음
  • 작성자호새칸 | 작성시간 26.06.16 아무래도 염증이라 그런걸까
  • 작성자딩푸딩푸딩 | 작성시간 26.06.16 우와 신기하다..
  • 작성자버섯구이존맛탱 | 작성시간 26.06.17 헐 그 조말론도 저렇다 했던거 같은데!! 암환자 판별할수 있다고 들었음! 진짜 특유의 향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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