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나를찾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오히려 잘됨 댓글 다 보면서 해명글까지 썼길래 나도 몇마디 더 붙이자면, 안단테 아버지께서는 자기 변명에 참 능하신 분인듯
대부분의 글에 성찰과 반성을 과시적으로 보여주면서, 남들이 자기에게 보내는 걱정은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참 안타깝네.
여기 있는 댓글들이 다 비판인 이유가 과연 이 사람들이 다 미쳐서일까? 자기처럼 아이를 안 키워본 사람이기 때문일까? 미안하지만 이 카페에는 양육자도 많음. 어디서는 맘카페라고 부르기도 함.
정치 성향 강요 안 한다고 하던데, 아빠가 매일 밤낮으로 인스타 릴스에서 댓글로 싸우고 다니고, 고소 당해서 벌금 물어주는 일도 익숙하다던데, 과연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빠는 공교육 체계가 완전히 틀려먹었다고 하고, 아이는 학교 수업에서 518을 폭동이라고 말해서 선생님과 분란이 생기고, 그 선생님 신상을 박제하는 아빠 밑에서 과연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글 서두에 단테와 단테 어머니는 모욕하지 말라던데, 미안하지만 누구도 욕하지 않았음. 다들 저 작은 아이가 아빠와의 관계에서 무슨 정서적 폭풍을 맞고 있을지 모두가 우려 중인 거임. 나도 그 걱정에 실제로 만났으면 말 한마디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나를찾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나를찾기 안 섞을 사람 친히 글까지 올리고 추가 댓까지 쓰는 거임.
남들이 다 자기에 대해 염려한다면, 그 사람들이 다 미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을 한 번 돌아보길. 본인이 캡쳐해서 올린 수준은 절대 친구같은 아빠로써 아이가 욕설 사용하는 거에 재밌게 받아주는 수준이 아님. 아이한테 영향이 안 갈까? 쉬쉬할 뿐이지 학부모들이 지금 무슨 얘기를 할 줄 알고? 여기서 단테 비난하고 싶은 사람 없으니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기싸움해서 이기려고 하지 말고 먼저 아이한테 어른스럽고 본받을만한 행동이나 보이시길. 그리고 단테 여자친구 생겼다던데, 아빠가 마음에 안 드는 여자를 '여우 같은 년'이라고 공격하는 모습 보이셔서 되겠나요? 여성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서 귀감이 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