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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라탕수육개장 작성시간26.06.17 나는 버린지 한 5년? 됐는데 (그냥 둘걸 ㅠ) 애초에 원래 투명도 50%? 정도 되는 흐물흐물한 재질의 티였는데 (원래 내 옷도 아니었슨 사촌 언니 옷) 원피스 길이여서 원피스 잠옷으로 입다가 5부? 되는 길이도 거슬려서 거의 민소매 정도로 걍 가위로 자르고 한 5-6년 입고 이게 처음 구멍 한두 개까지는 괜찮음 근데 그 이후부터 갑자기 확 삭아서 1년 안에 구멍 너무 나서 꼭쥐쓰 막 까꿍 하고 투명도 10%의 옷이 되어서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긴가민가한 수준이길래 아무리 집에서 입는 옷이라지만 막 팔 넣는 구멍 찾아서 넣어야 하고 이 정도가 돼서 입는 게 불편한 수준이 되어서 못 입고 3-4년? 그냥 뒀다가 엄마였나 내가 버림.. 그냥 둘걸.. 옷 부피도 줄어들어서 별로 공간 차지도 안 했는데 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