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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1995~2007 한국의 게임시장과 온라인 FPS 게임들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6.06.17|조회수8,455 목록 댓글 5

출처: https://www.fmkorea.com/9952439804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한국 PC게임 시장은 

 

창세기전 시리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이스 시리즈, 영웅전설, 파랜드 택틱스, 

 

2000년대 악튜러스 등등 수많은 

 

국내, 해외 RPG 게임들이 발매되며 전성기를 누렸다 

 

폴아웃이나, 발더스 게이트, 울티마 같은 서양 RPG도 

인기가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JRPG 스타일이 좀 더 

강세를 보이던 시절이다 

 

 



RPG게임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국내에 발매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게임 시장과

 

함께 흥하기도 했으며 

 

 

 

90년대 중/후반에 등장한 바람의 나라, 리니지, 포트리스 등도

 

 

PC방의 보급과 함께 유저수가 대폭 늘며 성장해갔다

 

 



그와 함께 90년대 중반 ~ 후반 커맨드 & 컨커 시리즈와,

 

스타크래프트의 발매, 국산 게임 업체들이 만든 다양한

 

RTS 패키지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한 때 RPG와 RTS라는

 

게임 시장의 양대 축이 형성되기도 했다.

 

 

 

 

- 국산 최초의 FPS 게임 하데스 1995 / 아블렉스 소프트 -

 

 

반면 또 다른 장르인 FPS의 경우 RTS / RPG와 비교하면

 

비주류에 가까운 상태였으며 수많은 국내 업체들이 다양한 

 



RTS, RPG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했지만 FPS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이 사실이며 당시 둠이나

 

울펜슈타인 3D, 듀크 뉴켐 등 일부 게임을 유저들이 즐긴 것을 빼면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1998년 스타크래프트의 성공과 PC방 보급 이후

 

한 편의 게임이 나와 FPS 장르를 본격적으로 정착시켰는데

 

바로 레인보우 식스였고 수많은 유저들을 흡수하며 크게 성공했고

 

 

 

같은 해 출시한 노바로직의 델타포스도 국내 시장에서 

 

제법 많은 FPS 유저들을 양산했으며

 

 



이어서 모드 형태로 시작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정식 발매,

 

한국 시장에도 정착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레인보우 식스와 함께

 

수많은 FPS 유저들과, 게임 클랜을 탄생시키며 

 

 

FPS 흥행을 견인했다

 

 



그와 함께 퀘이크 시리즈, 언리얼 토너먼트 같은 

 

하이퍼 FPS 장르 게임들도 크다곤 할 수 없지만 분명한

 

인기와 유저층을 확보하며 FPS 게임 정착에 일조했고

 

 



2001년에는 레인보우 식스의 IP를 바탕으로 

 

국내 업체인 카마 디지털 엔터테이먼트가 직접 국내를 배경으로 한

 

외전 작품인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을 발매해 성과를 거두었다.

 

 

 

 

1. 카르마 온라인 (2002) 

 

 

 

그리고 2002년 기존 외국 게임들이 장악하고 있던 FPS 시장에

 

국내 최초의 온라인 FPS 게임인 드래곤 플라이의

 

'카르마 온라인' 이 발매되어 큰 파란을 일으켰다

 

 



드래곤플라이는 1997년 카르마 불멸의 분노라는 게임을

 

발매한 적이 있고 이 게임은 국내 최초로 폴리곤 그래픽을 쓴 

 

RPG게임 타이틀이 있으며 이 게임 후속작을 개발 중 온라인으로

 

전환시켜 만든 것이 카르마 온라인이다 

 

 



카르마 온라인은 과거전 / 미래전 두 가지 모드가 있으며

 

특히 2차 세계대전 배경인 과거전 인기가 많았으며 

 





상당히 많은 수의 캐릭터들과 특성과, 계급, 스탯,

 

고유 스킬 등이 있는 병과 시스템이 매력 포인트 중 하나였고

 

특정 병과와 캐릭터를 선택 시 그 능력에 따라 팀플레이 조합도

 

중요했고, 상대방이 떨어뜨린 무기도 주워 쓸 수 있는 특징도 있었다

 

 



그와 함께 투박하지만 거친 맛이 있던 그래픽과 사운드,

 

총기 반동 묘사로 원맨아미 식의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도 많았다

 



그러나 인기와 별개로 카르마 온라인은 버그도 많았던 게임으로

 

비난도 많이 받고 욕도 먹었으나 전성기 동시접속자 8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한국 온라인 FPS 게임의

 

시작을 알린 추억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2. 더스트 캠프 (2002) 

 





더스트 캠프는 2002년 출시된 온라인 게임으로 

 

드래곤티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3인칭 (TPS)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유명하며 

 

한국군을 컨셉으로 만든 게임이다 

 

 

 

이 게임은 3인칭이라는 설정과 수직 조준점 이동, 

 

화면 수직 고정이라는 특이한 조준 방식을 사용하여 

 

게임을 막 시작한 유저들 같은 경우 

 

 

일정 부분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으며 

 

단순 슈팅 게임을 넘어 스탯과 레벨업, 각종 아이템, 계급 시스템 등 

 

슈팅에 RPG 요소가 가미된 것으로 독특한 매력을 가진

 

게임으로 평가받았고

 




특이하게도 실제 군대에서 쓰는 군가들이 게임에서 나오기도 하며

 

야간전맵과, 기상 시스템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고

 

유저들이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트레이드 방 시스템 등 

 

기존 FPS 게임들과 차별화 된 유니크한 재미를 가진 게임이다.

 

더스트 캠프와 카르마 온라인은 어느 쪽이 먼저인가?

라는 논쟁이 있는데 최초의 온라인 슈팅게임으론

 

더스트캠프를 두 달 뒤에 나온 카르마는 최초의

 

FPS 게임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3. 바이탈 싸인 (2003) 



바이탈 싸인은 제작사 채널조이가 만들고 

 

다음에서 서비스했던 게임으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며

 

하이퍼 FPS를 연상시키는 경쾌한 속도감과, 가속, 점프 모션 등

 

퀘이크, 언리얼 토너먼트와 유사한 느낌의 게임이며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비주얼이 유명했던 게임이다.

 

 

 

 

 

4. 팡팡 테리블 (2003)

 

팡팡테리블은 이엔티 게임즈가 제작하고 넥슨이 처음 서비스한 

 

작품으로 기존의 무거운 느낌의 FPS가 아닌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주얼 분위기의 온라인 게임으로 전투보단 서바이벌 게임 같은

 

느낌의 전장 형태와 무기들, 자신의 아바타 육성과

 

커스터마이징 등의 특징으로 사랑 받았던 온라인 FPS 게임이다.

 

 

 

5. 스페셜포스 (2004) 


2004년은 국산 FPS 게임의 부흥기로 꼽히며 그 선두 주자인 

 

스페셜포스는 카르마 온라인으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피망이 서비스한 작품으로 카르마 온라인 이후

 

온라인 FPS 시장을 한번 더 성장시킨 것으로 평가받는

 

전성기 국민 슈팅 게임 소릴 들었던 작품이다 







2004년 FPS 시장의 한 축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PC방 유료화 정책과 그로 인한 밸브와 업주들의 마찰로 인해

 

PC방에서 밀려났고 적절한 타이밍에 스페셜포스가 

 

뚫고 들어와 자리를 장악했으며 

 

 

 

새롭게 떠오른 국산 FPS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유의 대각선 가속, 유령 스텝 등, 고점 등 독특한 무브와,

 

총기 내구도 시스템, 당시 국산 게임 중 흔치 않던 정조준 시스템을

 

탑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절정기 누적 회원 1,300만명,

 

동접자 13만명, 79주 연속 게임 순위 1위 등 

 

당대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였다.

 

 

 

 

6. 히트 프로젝트 (2004)



 

히트 프로젝트는 두빅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포털 파란에서 서비스했던 FPS 게임으로 시노르 VS 크로노라는

 

두 집단의 대립을 배경으로 현대식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며 

 

더스트 캠프와 비슷한 RPG 요소가 들어간 것으로 스킬, 계급과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등이 특징으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7. 파병 온라인 (2004)



파병 온라인은 2004년 개발사 볼트소프트가 제작하고,

 

게임나라닷컴에서 서비스한 게임으로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국군과 북베트남군의 경쟁 구도로 당시 사용한 장비들과 

 

 



총기 반동 묘사, 몸 기울이기 등 리얼리티를 강조했으며

 

2년 정도의 짧은 서비스 기간을 가졌으나 즐기던 

 

유저들이 확고했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8. 아크쉐이드 - 블랙메디에이터 (2004) 

 




아크쉐이드 블랙메디에이터는 펌프 잇 업 개발사인 안다미로가 제작

 

한게임이 서비스했던 아케이드형 FPS 게임으로

 

본래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을 기초로 개발한 것으로 

 

 

- 아케이드용 건 컨트롤러 - 

 

 

매칭 시스템을 통해 PC 유저와, 오락실의 유저가 연결되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아케이드와 FPS가 네트워크로 연동된 

 

게임으로 서비스 기간은 짧았으나 상당히 독특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9. 서든 어택 (2005) 

 

 

서든 어택은 게임하이가 제작하고 넷마블이 첫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2002년 카르마 온라인, 2004년 스페셜포스를

 

잇는 국산 FPS 게임의 세 번째 기점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작품으로

 

1년 전 나온 스페셜포스보다 더 캐주얼하고 진입 장벽이 낮았으며

 

 

 

 

당시 기준 무난한 그래픽과 조작감, 직관성으로 

 

스페셜포스를 넘어 국민 FPS 게임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100주 이상 PC방 점유율 1위의 기록, 

 

 

9년 연속 FPS 장르 1위 기록을 쓰기도 했고 

 

스포와 마찬가지로 리그가 개최되며 

 

많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서비스 중이다.

 

 

 

10. 워록 (2005)

 

 

워록은 드림 익스큐션이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한 게임으로

 

전차, 전투기, 전투 보트등 육/해/공 장비에 탑승하고

 

 



넓은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큰 스케일의 작품으로 

 

국산 FPS 게임 중 장비를 이용한 대규모 전투 개념을 

 

유일하게 충족시킨 게임이라 할 수 있으며

 

 

 

  배틀필드 게임과 비슷해 한국형 배틀필드로 불리기도 했으며

 

첫 서비스 시작 이후 20년이 지난 현재도

 

종료되지 않고 제작사에 의해서 서비스 되고 있다.

 

당시 배틀필드를 카피했다는 말과 함께 

이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유저들도 상당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며 흥행 면에서 꽤 손해를 본 부분도 있다

 

 

 

11. 아바 온라인 (2007) 





아바 온라인은 레드덕이 제작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한 게임으로

 

출시한 2007년 그해 FPS 게임 최초로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기본 배경은 유럽을 배경으로 유럽연합군 VS 신러시아연방군의 

 

대결을 그리고 있으며 온라인 FPS지만 배경을 구성하는

 

시나리오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바가 출시 당시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뛰어난 그래픽, 광원 효과와 군사잡지인 플래툰의 지원을 받은

 

총기 고증, 커스터마이징, 사운드, 타격감, 움직임 등 

 

먼저 출시했던 타 게임들을 앞서는 연출과 이펙트를 보여줬고

 

2007년 게임 개발자들이 꼽은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초기 사양의 압박과 진입 장벽이 서든어택보단 높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유저들을 흡수했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았지만 생각보다 빠른 고인물화와, 

 

운영 상의 문제, 총기 밸런스 문제, 현질 유도 등의 난점으로 

 

그 이상의 성장은 실패해 아쉬움을 남긴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이 게임을 즐긴 유저들 중에는 구 아바시절을 

그리워 하는 이들이 많다 

 

 

 

12. 크로스파이어 (2007)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제작하고 

 

피망이 서비스한 게임으로 출시 당시 다른 FPS 게임들에

 

밀려 국내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게임으로 

 

큰 반향이 없었으나 해외 수출을 통해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뜨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크로스파이어는 국내에서의 실패 이후 중국, 동남아, 남미 등 

 

다양한 국가로 이 게임을 수출에 성공했는데 그 핵심은

 

 

사양을 대폭 낮춰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든 점이었고 상대적으로 컴퓨터 스펙이

 

낮았던 중국이나, 3세계 국가들에서

 

크게 주효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 큰 중점을 두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금색, 빨간색 등의 무기 스킨과 

 

맵 디자인, 특정 기념일에 맞춘 아이템 배급 등 

 

현지화에 엄청 신경을 썼고, 고스트 모드, 배틀 로열 모드 등등

 

독특한 게임 모드들을 만든 점도 게임성으로 인정받았고

 

 



전성기 글로벌 동시 접속자 800만명 기록, 누적 회원 11억 명, 

 

누적 매출 19조 돌파 등의 세계 게임 업계 대기록을 썼으며

 

중국에선 게임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18억 뷰를 넘기는 등 대박을 터트렸고 국내에선 

 

실패했으나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한국 FPS 중 외국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으로 꼽히며 현재 진행형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13. 투워 (2007) 



투워는 시온소프트가 제작하고, 프리챌이 서비스한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이며 미군/소련 연합군,

 

독일/이탈리아 추축군 진영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주로 현대전에 치중해 있던 온라인 FPS 시장에서 몇 안되는 

 

WW2 배경 작품이었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게임의 한계와,

 

시온소프트와 프리챌의 자금난 등으로 인해 

 

2년 정도의 서비스 이후 종료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14. 랜드매스 (2007)



랜드매스는 웨이포인트가 제작하고, 초기 효성 CTX가 서비스한

 

게임으로 꽤 희귀하다 할 수 있는 메카닉 FPS 게임이다 

 

이 작품은 '모레츠' 라고 부르는 전술형 파워드 슈트를 착용하고 

 

적과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아이언맨과 유사하며 괜찮은 그래픽과,

 

 



부스터를 사용한 미끄러지는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 

 

네 개 병과의 특징에서 나오는 팀 플레이 등 유니크한 매력을 

 

지녔으나 반대로 매니악한 게임으로 치부되기도 하며 

 

상업적으론  큰 성공은 못했고 2010년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15. 페이퍼맨 (2007) 




페이퍼맨은 싸이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서비스한 작품으로

 

전투복을 입은 군인이 아닌 아기자기한 느낌의 종이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해 싸우는 캐주얼 FPS 게임으로 폭발이나 총격 시

 

불에 타거나, 공중으로 가볍게 날아가는 등 종이의 특성을 캐릭에

 

 



부가하여 독특하다는 평을 들었고 종이 인형 꾸미기처럼

 

여러 코스튬을 입히는 재미와 스피디한 전개를 자랑했으나 

 

밍밍한 타격감과, 작품의 근본 컨셉 자체가 크게 먹히지 못해 

 

2008년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의외로 일본에 수출해서 

 

컨셉이 먹혀들어 흥행하며 우리보다 긴 2016년 까지 운영했다.

 

 

 

 

16. 울프팀 (2007) 

 




울프팀은 소프트닉스가 제작하고 한게임이 맡아 서비스한 게임으로

 

인간형 캐릭터가 울프 형태, 즉 늑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독특한 변이 시스템을 가졌는데 게임 중 상대를 없애거나 점령할 경우

 



일정한 웨폰포인트(WP)를 얻을 수 있으며 이걸로 더 비싼 무기를

 

구입하거나 늑대 인간으로 변신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으며 

 

WP의 양에 따라 고스트, 파워, 가디언 등 늑대 인간을 종류별로

 

고를 수 있으며 늑대 인간으로 바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분명 신박하고 독특한 재미가 있던 게임이나 경쟁작들에 밀려

 

2010년 한국에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후 스팀에서 울프팀 리부트, 클래식 등으로

재출시 버전이 있기도 하며 국내, 해외 유저들 중 

즐기는 이들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 

 

 

 

17. 컴뱃암즈 (2007)

 

 

컴뱃암즈는 두빅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한

 

게임으로 현대전과 무기들을 기반으로 한 FPS 게임으로 

 

여타 현대전 FPS 게임과 비교할 때 크게 다른 부분은 없지만

 

 



백팩 시스템을 도입해서 1명의 유저가 소총, 저격총 등 주무기를

 

2개 들고 다니며 전환해서 전술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백팩에 장비가 많을 수록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현실성과 함께

 

다양한 총기 커스터마이징, PVE 컨텐츠, 상대의 불알을 깨는 너트샷 등의

 

연출 등으로 꽤 인기를 끌었지만 뒤로 갈 수록 게임이 묻히는 감이 

 

있었고 이후 2017년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18. 블랙샷 (2007) 

 

블랙샷은 버티고 게임즈가 제작하고 엔트리브가 배급한 게임으로

 

FPS 게임이면서 RPG 게임 제작에 주로 쓰이는 

 

게임브리오 엔진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준수한 그래픽과, 특히 총기 액션과 타격감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으로 피격 시 피가 튀기는 선혈 묘사와,

 

맞는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모션 효과, 날아가는 헬멧 등

 

이펙트에 상당히 공을 들였고 서로의 컨디션 상태가 공유되는

 

 



파트너 시스템, 백팩 시스템, 특유의 총기 기간제 렌탈 제도가 

 

눈에 띄었으나 이미 나와있던 경쟁작들과 대비해 큰 장점이나 

 

개성은 없었고 국내에선 2012년 서비스 종료했고

 

해외에서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올렸으며 글로벌 서버가 운영되고 있다.

 

 

 

19. 오퍼레이션 7

 

오퍼레이션 7은 파크 ESM이 제작하고 엠게임이 첫 서비스한

 

게임으로 자체 개발한 콘도타 엔진으로 만들었으며 

 

캐주얼 FPS에 비해서 상당히 하드한 느낌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총기 커스터마이징 설정이 유명한데 총기를 6개 부분으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그 옵션에 따라 총기의 명중률, 

 

 

무게, 반동 등 작동 액션이 현실적으로 구현되며 

 

지향 사격이 아닌 정조준 사격이

 

 

특히 중요했고 탄약이 남아있을 경우 재장전하면 약실까지 31발로 

 

나오는 등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던 작품이며 특유의 움직임과,

 

코스튬도 유명했던 작품으로 국내에선 2016년 까지 서비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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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또 너 핑 | 작성시간 26.06.17 스타랑 스포 했었음 ㅎㅎㅎㅎ 미쳐서 했었는데ㅠ 추억이다ㅠㅠㅠ
  • 작성자니안경에자물쇠 | 작성시간 26.06.17 페이퍼맨 진짜재밌었음 종이라서 옆으로걸으면 얇아서 못맞춤ㅋㅋㅋ
  • 작성자감자크림탕수육 | 작성시간 26.06.17 서든 진짜 열심히 했는뎈ㅋㅋㅋ
  • 작성자SCAPPY | 작성시간 26.06.17 옛날이나 지금이나 멀미나서 하기힘들어 ㅋㅋㅋㅋ 카스는 좀 했었다
  • 작성자혐중일 | 작성시간 26.06.17 와 진짜 추억이닼ㅋㅋ 스포하느라 밤샘하고 알바가고 그랬었는데ㅋㅋㅋ 클전 돌리느라 밥도 먹다말고 맨날싸우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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