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던리치 작성시간26.06.18 ㅋㅋㅋ나는 눈썹문신하고 갓는데
경상도 선임이 부장한테 (나 가리키면서) 문신했대요~ 햇는데 부장은 임신했대요 로 들은겨 ;
부장이 "축하해"해서 난 속으로 문신한걸 축하하나 ᆢ 잘됏다는건가? 햇는데 그 길이 회식가는길이엿단말이지 ㅎ
내가 술마시고 잇으니까 술 마셔도 돼? 하길래 평소엔 부어라마셔라 하는인간이 왠 걱정? 싶어서 "(문신하면 술 마시면 안되지만 ᆢ 맥주 정도는~)
"아 네 조금은 괜찮아요." 햇음
그러더니 좀 이따가 내 자리 오더니 임신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다른 팀원 와이프얘긴가보다 ᆢ 오 누구지 축하해줘야지 햇는데 갑자기 나보고 임신햇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겻네 레전드엿어...
첨에 선임이 "임신했대요~" 라고 말햇을때부터 부장은 속으로 ᆢ 요즘 젊은이들은 미혼여자가 임신햇다는게 아무렇지않나보다 ᆢ 꼰대되면 안되겟다 싶어서 ᆢ 축하해 라고만 햇대 ㅋㅋ 다들 회사 다른부서에 남친 잇는거 알앗거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