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X신·죽여버린다" 흡연 말린 父에 욕한 고등생들…아들, 격분해 흉기 들었다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6.17|조회수3,036 목록 댓글 17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4944

지적장애인 아들, 집에서 흉기 가져와 위협
경찰, 불구속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



흡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고등학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지적장애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학생들이 흡연을 제지하던 자신의 아버지를 향해 조롱성 발언을 하자 격분해 집 안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지적장애인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광주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MBC 보도 등에 따르면, 당시 A씨의 아버지 B씨가 집 앞에서 흡연 중인 고등학생들을 제지했다가 이들에게 욕설과 조롱성 발언을 들었다.

B씨는 MBC에 "(학생들에게) 여기 산다고 하니까 '(학생들이) 사는 게 다냐? X신아'라고 했다"며 "제가 신고하려고 들어간 사이에 (학생들이) '아빠를 죽여버린다'는 소리를 했는데 우리 막둥이(A씨)도 들었나보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향한 발언에 격분한 A씨는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자신이 아들을 말렸지만, 학생들의 조롱과 욕설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B씨는 "(아들을) 달래서 칼을 뺏었다"며 "그런데 '(학생들이) X신아 칼 갖고 왔으면서 XX지도 못하냐 새끼야' 이러면서 듣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학생들이 도망치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는지상에서천국을바란다 | 작성시간 26.06.17 너네 조만간 임자 만나길 바란다
  • 작성자잘풀릴또라이 | 작성시간 26.06.17 저딴 행동을 하면 상대가 저렇게 칼 들고 날 찌르려고 할 수 있구나를 깨달아야 하는데 어? 칼 들어도 나 찌르지도 못하네? 이러면서 나중에 칼 들고 있는 사람한테 또 까불다가 결국은 칼 맞아 죽을듯
  • 작성자happyluckyhappy | 작성시간 26.06.17 지적장애 진단 잘못 내린듯 흡연한 쟤네가....
  • 작성자제이크제이크! | 작성시간 26.06.17 칼 맞아도 합법 같은데
  • 작성자틈새라면 | 작성시간 26.06.17 어차피 곧 칼에 찔릴듯 미리재기축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