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2044
멕시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이자 CD 과달라하라(치바스) 주장 루이스 로모의 발언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우리가 승리에 관심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다"며
"경기에 집중하고 잘 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승리를 원하지만, 스스로를 압박하거나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며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최선의 방식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멕시코 팬들은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또 16강에서 탈락할 것",
"그에게 공은 주고 마이크는 빼앗아야 한다",
"루이스 로모의 정신력은 너무 평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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