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이 바닥의 핏자국을 닦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한 30대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경찰과 대치하던 중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이른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자신의 팔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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