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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왜 내친구들은 남편이 요리해준다고 구라칠까

작성자드큘젠|작성시간26.06.18|조회수16,416 목록 댓글 85

곧이곧대로 믿었거든? 나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고(1인분) 유튜버 오눅 레시피도 자주 만들어서 친구들 단톡방에 보내거든?

근데 기혼들이 자기는 요리하나도 못하는척 그거 어떻게하냐고 대단하다하는데
오눅 보는 여시들은 알겠지만 그렇게어려운 요리도 아니고 만들면 간단한데 건강하잖아..

무슨 계란후라이도 간신히해먹는것처럼 말하길래 남편이 진짜 공주처럼 대하네 부럽당~했는데 오늘 친구들 만났는데 남편 하나가 데리러왔다가 카페에 합석함

사회성좋게 인사하고 걍 이런저런 실없는 얘기하는데 내가 오늘은 집가서 이런거 만들거다 이러니까
남편이 친구한테 헐… 좋은데? 장 볼까?!! 이러는거야.

근데 먼가 친구가 그간 해왔던 말들이 생각나서
요리 잘하신다는데 대단하세요!! 이러니까 그 한남이 갑자기 …제가요?? 저 라면밖에 못끓여요. 요리는 ㅇㅇ이가 잘하고 전 설거지 해요 ^^ 이래서 먼가 순간적으로 조용해짐.. 왜 그런구라를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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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땃쥐G | 작성시간 26.06.18 아휴 우리 아빠는 라면 말고 다른 요리 할 줄 아는데;
  • 작성자언제나가을 | 작성시간 26.06.18 "상향혼"도 못했는데 밥까지 해서 바치는게 쪽팔렸나
  • 작성자냥르장머리 | 작성시간 26.06.18 결혼생활이 얼마나 불행하면ㅉ
  • 작성자쉑뎃부리 | 작성시간 26.06.18 유튜버 오눅 바이럴같은데
  • 작성자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 작성시간 26.06.19 아니 댓글로도 나도 그런 경험 있다고 간증하는 여시들 보면 저게 생각보다 꽤 있는 일인가보네…? 여러모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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