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48582?sid=102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쓰레기 무단투기를 계도하던 환경관리원이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전 10시께 부산 사상구의 도로에서 40대 환경관리원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했다.
당시 환경관리원은 동료와 함께 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행하던 중 한 남성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려는 것처럼 보이자 차량에서 내려 계도했다.
이에 화가 난 남성은 환경관리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뒤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당시 상황은 현장을 목격한 동료 등이 제지하면서 일단락됐다.
폭행으로 다친 환경관리원은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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