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619161142295
현지시간 18일 피플지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에 거주하는 타일러 브로드스키는
지난 16일 가족 여행 중 주유소에 들러 어린 딸들을 여자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
당시 여자화장실은 비어 있었지만, 이를 목격한 한 남성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한 남성이 어린 여자아이 두 명과 함께 여자화장실에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브로드스키는 "그 남성은 갑자기 들어와 소리를 지르며 아이들을 겁먹게 했다"며
"오히려 아이들이 남자화장실에 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성인 남성들이 있는 남자화장실보다
비어 있는 여자화장실이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확인한 뒤
브로드스키가 특별히 잘못한 행동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어린 딸들을 남자화장실에 데려가는 것 역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상황을 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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