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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상실(죽음)을 이겨내는 방법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내사랑허니콤보|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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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셜록홀즈 작성시간26.06.21 상실로 인한 슬픔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는것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잖아 ㅜㅜ가족을 잃었는데...
  • 작성자 청소싫어 작성시간26.06.21 없음. 그냥 마음 한 켠 계속 아리게 살아가는 거 뿐임..
  • 작성자 엉엉엉슨 작성시간26.06.21 모른척 안하고 그냥 우울하고 슬픈만큼 다 슬퍼하고 괴로워 해야 그나마 빨리 치유돼
  • 작성자 나 지금 작성시간26.06.21 그냥 슬플 때 울어~~~ 진짜 답이 없다 시간만이 해결해줄거야 ㅠㅠ 시간이 많이많이 지난다고 안슬픈건 아닌데 첨엔 매일매일 슬프다면 시간이 지나면 일주일만에 슬프고 한 달만에 슬프고.. 점점 텀이 길어진다~~ 그러다 또 갑자기 길가다 눈물나고 그랴
  • 작성자 Dodopopp 작성시간26.06.21 없음..관련 교육도 들었었는데 슬픔은 본인이 죽을때까지래. 그나마 덜한 방법은 많이얘기하고 울래...그거외엔 완전 바쁘게사는거뿐인듯
  • 작성자 GEN_Chovy 작성시간26.06.21 그냥 죽는순간까지 가지고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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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사이다사이다 작성시간26.06.21 계속 슬픈데 그냥 점점 일상의 비율이 많아지고 때때로 생각나면 또 슬프고… 할머니 마지막 전화를 못 받은걸시 십년 넘게 후회 중… 그게 마지막인줄 왜 몰랐을까..
  • 작성자 악어돌이 작성시간26.06.21 같이 있을때 최대한 잘하고 사진 많이 찍고 추억 남기고 시간이 약이야
  • 작성자 긍정의파동 작성시간26.06.22 시간....!! 그리고 추억이 남아...!!
  • 작성자 출근극혐 작성시간26.06.22 난 지금 할머니 쓰러지신지 한 3년 됐는데...인지도 못하도 그냥 누워만 계시는데도 약간 차라리 돌아가시는게 우리할머니 위해서 나은데 근데 또 돌아가시면 나 진짜 내가 무너질 거 같아 상상만해도 울어...근데 또 엄마가 더 그럴 거 같아서 나라도 버텨야할텐데 하 걱정이고 그냥 뭐...울고싶을때 울고 그러는 수밖에 없겠지
  • 작성자 Muse 작성시간26.06.23 못 버틸 거 같고 앞으로도 쭉 가슴에 묻고 살아갈 거 같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모르겠다 진짜 이게 무슨 감정인 건지 나는 아직도 잠을 편히 못 자 불 다 끄고 편하게 못 자겠더라고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었다는 게 꿈만 같고 미치게 보고 싶고 그리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다음 생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엄마 딸 그런 거 말고 친구로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그거 하고 싶어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었거든 준비도 하나 못 하고 갑작스레 보내게 된 거라 더 사무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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