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5976?sid=104
이제 평화가 찾아오는가 싶었던 중동에서 포성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휴전을 성사시켰지만, 몇 시간 만에 또 이스라엘이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역시 난항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이 무색하게 이스라엘이 또다시 종전 논의에 재를 뿌렸습니다.
20일 새벽, 이스라엘은 또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레바논 남부 10여 곳을 공습했고, 5명이 숨졌습니다.
트럼프의 중동 특사 윗코프와 사위 쿠슈너가 스위스로 날아가 추진 중이던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양국은 19일 스위스에서 핵 문제와 제재 해제를 논의하는 첫 실무 협상을 열 예정이었지만, 레바논 상황으로 결국 취소된 뒤 후속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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