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PB-UhAxKHFY?si=9w76SNqq_J3mgeDB
쓰레기집 청소 종종보는데
울나라 웬만한 집은 다 바를거같은 집 봄;;
중간에 바퀴벌레 나옴
주의
스포이지만 사이다는 아님 ㅠ
문 살짝 열고 깜짝놀람
흥분되는거같다고 (이상한거x 청소에 진심인편인듯)
뒤에 보여?
문 열자마자 보이는 쓰레기들....
7명정도 와서 작업한다함
시작하기전에 집주인이랑 얘기하는데
비닐에 들어있는거랑 등등은 버리지말고 남겨달라고
Aㅏ...
집 보는데 천장까지 쓰레기로 꽉차있음
작업 시작
저런 옷같은것도 다 남겨달라그래서
따로 담는중
ㅈㄴ 개썩은거 열자마자 바퀴벌레 우수수 지나감
쓰레기 파는중
사람이 들어갈만한 공간이 없어서
선두 한명이 쓰레기 파내면
뒤에서 쓸어담는형식으로 진행
저런거 다 남겨달래서 따로 담음;
계속 작업
안에 방하나 더있음
1dk 집
여기 사는 사람은 50대 남성이고
쓰레기들은 10년이상 20년정도 묵은것들
현관문앞까지 쓰레기 채워놓고
6개월전부터 넷카페에서 숙식하고 있다함
반대로말하면 저 집에서 6개월전까지는
살고있었던거
왼쪽에 화장실인데
쓰레기들때매 문짝이 다떨어짐
ㅈㄴ파내다 1일차 끝
저 벽에 까만건 다 바퀴벌레 가루들;;
2일차 시작
쓰레기 파내려고 빠루 가져옴
ㅂㅋㅂㄹ 가루
파도파도 끝이없음
책에도 다 ㅠㅠ
뭔가 타다 남은 자국들
집주인에게 무슨 고통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고
저런 박스에 담긴건 다 살리는거;;;
이런 옷같은게 딱딱하게 굳어서
쓰레기 파내는게 너무 힘들다함
동전들도 막 굴러다님
(댓글에 저렇게 바퀴벌레 가루랑 굴러다니던게 돌고돌아 내 손까지 오게되는거냐고..;)
집주인이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통장을 발견
앞은 멀쩡해보이지만 뒤는 다 썩었다함
식초 색깔 이런거 첨본다고
대충 주방앞은 정리됨
방으로 들어가는 미닫이문 뜯어내기
바깥거 뜯어냈더니 안은 깨끗함
진짜 꽉꽉채운 쓰레기들
천장까지 가득...
ㅈㄴ 또 파냄
쓰레기 밖으로 햇빛이보임
개많음
ㅈㄴ파내고
ㅈㄴ쓸어담음
2일차 쓰레기봉투 45개나옴
트럭이 없어서 다시 집에 넣고 끝냄
3일차시작
저 가운데 부분이 굳어가지고 아무리 파내도 안떨어진다함
쓰레기층을 보면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갈수록
술 종류가 점점 늘어난다고
집주인분의 심경변화를 느낄수읶다함
저렇게 비닐에 박스넣어서 형태만들어서 쓸어담음
비디오테이프
저거 다 살려달라함
오른쪽 보면 비디오테이프 개많음
댓글에서도 저거 십년넘게 안본걸텐데
살린다고 보겠냐고 그냥 다 버렸어야헸다고...
쥐가 파먹은 흔적
옷장안에도 비디오테이프;
젤 아래 이불보 보임
20년전쯤에는 저기서 취침했을거라고
많이정리함
옛날 코카콜라병
옥션에 올리면 비싸게 사갈사람도 잇을거라함
근데 안에도 바퀴벌레있고 그래서 폐기
바닥보임
저거 다 살림
냉장고 정리
보통 열면 냄새가 지독한데
여기는 냄새도 안나서 신기하다함
냉동실
쥐가파먹었는지 내용물은 하나도 없다함
바퀴벌레도 있음
애프터
이제부터 애프터임;;;
다른 영상보면 청소도 싹 해주던데
여기는 왜인지 안하고 걍 이러고 끝내더라
쓰레기때매 현관문도 박살
화장실 문은 흔적도 없음
저것도 쓰레기때매 구멍남
천장도 변형옴
저거 다 버리지말라그래서 살림
최종 2톤트럭 8번 오고 165만엔 듦
집주인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어느순간부터 다 귀찮아져서
안치우기 시작했다고
어느순간부터 일도 바뀌고 인간관계도 문제가 있어서
의지할사람도 없고 그냥 살아가는것만 생각했다함
저 집에서 계속 살생각이고
앞으로는 쓰레기 자주버리겠다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