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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의시크릿 작성시간26.06.21 20대 초반 알바 끝나고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에 친구랑 첫 차 기다리면서 시내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는데 교회이름 적힌 봉고차 한대가 바로 앞도 아니고 조금 멀리 서더니 운전석에서 냄져 한명이 내려서 왜 쳐웃냐고 개쌍욕 하는거야;
웃지도 않았고 떠들지도 않았는데 개거품 물면서도 다가오지는 않았음
그러다 잠시 후 할머니가 봉고차 뒷문을 열고 내려서 욕하는 냄져를 말리고 봉고차는 떠났는데 집에와서 교회 이름을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건 없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납치괴담이 떠돌기 시작했고 괴담들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이 남
우리가 같이 화를 내거나 욕하거나 다가갔더라면..?? -
작성자 채린체리 작성시간26.06.23 사회초년생때 혼자 원룸 살 때였음 밤 열두시였나 도어락을 누가 누르는거야 종종 술취한 놈들이 잘못누를때가 많아서 걍 귀찮아서 누워있었는데 두번째도 틀려서 속으로 시발;; 빨랑 안꺼지나 하고 있었는데 띠리링 하면서 열림소리가 나고 문고리가 철컥 하고 돌아가는거 존나 소름 돋으면서 뇌정지 오는데 내가 도어락이랑 위에 수동 열쇠도 있는 이중 잠금이라 안열려서 천맘다행으로 걍 철컥 철컥 하더니 갓음..그리고 만기되자마자 바로 이사함 귀찮아서 이중잠금 안할때도 있었는데 그 뒤로 꼬박꼬박 하고 이사할때 무조건 아파트 그리고 이중잠금 할 수 있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