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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소름끼치는 경험담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로또1등당첨나야나| 작성시간26.06.21|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단오여 작성시간26.06.21 사촌동생이랑 같이 잤는데 자다가 절벽으로 떨어지고 그 위로 바위떨어지는 꿈 꿨다죠
    놀래서 깼는데 사촌동생 머리가 내 배 위에 있었음
  • 작성자 비밀의시크릿 작성시간26.06.21 20대 초반 알바 끝나고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에 친구랑 첫 차 기다리면서 시내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는데 교회이름 적힌 봉고차 한대가 바로 앞도 아니고 조금 멀리 서더니 운전석에서 냄져 한명이 내려서 왜 쳐웃냐고 개쌍욕 하는거야;
    웃지도 않았고 떠들지도 않았는데 개거품 물면서도 다가오지는 않았음
    그러다 잠시 후 할머니가 봉고차 뒷문을 열고 내려서 욕하는 냄져를 말리고 봉고차는 떠났는데 집에와서 교회 이름을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건 없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납치괴담이 떠돌기 시작했고 괴담들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이 남
    우리가 같이 화를 내거나 욕하거나 다가갔더라면..??
  • 작성자 밍숭맹숭한 작성시간26.06.21 성범죄자 옆집으로 이사옴. 우편물이 와서 알았음. 세명이더라? 그들은 자주 골목 밖에 주루룩 앉아서 사람구경하며 담배피웠는데 어느날 나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함. 놀라서 얼른 피했는데 우리집이 구옥이라 계단 올라가서 문따고 들어가는 다세대거든 근데 거기까지 쫒아와서 계단밑에서 나 들어가는거 머리만 내밀고 "안녕하세요 인사좀 받아주세요"하더라 존나 무서웠음... 쓰고나니 안무섭네
  • 답댓글 작성자 저승라라 작성시간26.06.21 개무서운데…? 3명이서 같이 사는거야?ㅁㅊ
  • 답댓글 작성자 지에스 라떼 처돌이 작성시간26.06.21 나 맨날 지나다니던 골목길에 있던 어떤 집 남자랑 거의 매일 마주쳤는데 난 일부러 고개 숙이고 가고 그 새끼는 항상 담배 펴거나 그냥 골목에 서있었거든.. 알고 보니 성범죄자였음ㅠㅠㅠ 난 굳이 대화 한 적은 없었는데 여시는 너무 무서웠겠다.. 미친 새끼들 아냐ㅡㅡ
  • 답댓글 작성자 음컁컁아컁 작성시간26.06.21 와미친 세명이 같이살아??? 너무 무서워…. 아 너무 무서운데 감방동기 이런거아냐
    그런애들 감방에서 친구맺고 나외서 같이 계획범죄한다던데 그알같은거보면 ㅠㅠㅠㅠ…
    가능하면 현관문앞에 씨씨티비같은거 달아놔
  • 작성자 구더하기구는뀨 작성시간26.06.21 초2때 동생이랑 아파트 정자 근처에서 롤러브레이드 타고있는데 계단 화단쪽에 쿵 소리가 나면서 뭐가 떨어져서 보니까 사람 발바닥이 보였어 무서워서 경비실 가서 말했는데 치매 할머니가 떨어져서 돌아가심..
  • 작성자 모래알은반쨕 작성시간26.06.21 세월호 탈뻔했음
  • 작성자 딱복악개 작성시간26.06.21 20대 초반에 술먹고 밤에 집 가는데 계단 오르고 비번 치려는데 누가 등뒤에 서있는거 같아서 비켜섯는데 안 올라가길래 올라가세요! 하니까 어!? 아 악수 좀! 이러길래 예??? 하니까 아아 이러더니 황급히 계단 내려가길래 순간 소름끼쳐서 비번 빠르게 누르고 문 닫으려고 하는데 바깥에서 문 잡아 당김 ㅅㅂ
  • 작성자 포도하나 작성시간26.06.21 빌라살때 동네 골목길에서 어떤 놈이 번따하길래 좋게 거절했거든.. 거절할때 살짝 화내는 눈빛이 무섭더라고. 그리곤 그 남자가 지 차를 타고 내 뒤쪽으로 오길래 난 일부로 천~천히 걸으면서 바로 앞에 있던 우리집 조금 지나쳐서까지 걷다가, 차가 길목나가는거 확인하고 후다닥 뛰어 돌아와서 집 대문열고 닫는데, 그 순간 차가 다시 빠르게 쌩 돌아오더니 나 들어가는거 쳐다보던거 생각남. 넘 무서워서 한동안 그 하얀차 있나없나 확인하고 길목나감..ㅠㅠ
  • 작성자 징징이악개 작성시간26.06.21 여기 댓글 보니까 남자들 다 죽어야된다는 생각이 듦
  • 작성자 닷뎀 작성시간26.06.21 나 동생이랑 같은방썼는데 난 가위눌리고있었고 동생이 내가 자면서 깔깔웃더래.. 자기보면서 난 기억 안 남ㅠ

    두번째는 가위눌리는데 귀신이 샌과치히로 그 할배처럼 나 침대 가운데두고 옆 빈공간 막 뛰어다녔음 쿵쿵쿵 ㅠㅠ
  • 작성자 음컁컁아컁 작성시간26.06.21 중학교때 시험기간 일주일내내 남자한테 쫒기는 꿈꿧는데 ㅋㅋㅋ 시험끝나고 수학과외샘이랑 다시 과외하는데 샘이 자기도 내 시험결과 조마조마해서 스트레스 받앗나보다고 일주일동안 내가 꿈에서 누구한테 쫒기길래ㅜ따라가는 꿈꿧다함..
  • 작성자 채린체리 작성시간26.06.23 사회초년생때 혼자 원룸 살 때였음 밤 열두시였나 도어락을 누가 누르는거야 종종 술취한 놈들이 잘못누를때가 많아서 걍 귀찮아서 누워있었는데 두번째도 틀려서 속으로 시발;; 빨랑 안꺼지나 하고 있었는데 띠리링 하면서 열림소리가 나고 문고리가 철컥 하고 돌아가는거 존나 소름 돋으면서 뇌정지 오는데 내가 도어락이랑 위에 수동 열쇠도 있는 이중 잠금이라 안열려서 천맘다행으로 걍 철컥 철컥 하더니 갓음..그리고 만기되자마자 바로 이사함 귀찮아서 이중잠금 안할때도 있었는데 그 뒤로 꼬박꼬박 하고 이사할때 무조건 아파트 그리고 이중잠금 할 수 있게 함
  • 답댓글 작성자 헤헤헤ㅔ 배고프다 작성시간26.06.23 이중잠금 확인하고 왔음 개소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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