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넷플릭스 다큐 추천글 보면 나온지 좀 지났고
어느정도 유명해진 다큐들만 있길래 최근 버전으로 추천글 씀
총 11편
1.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2026)
<착한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 라는 다큐멘터리의 후속인데
(이전 거 안 봐도 상관없음)
이전 편보다 더 기괴한 느낌이었음
스포라 자세하게 말은 못하는데 교주색기가 갑자기 여자 20명 트럭에 싣고 와서 자기 신부들이라고 하는 장면에서 ㅈㄴ 소름돋음 너무 이상해서..
다른 사이비에서 가스라이팅, 성착취 당했다가 빠져나온 여성이 FLDS라는 사이비에 빠진 여성들을 구해주기 위해 장기간 다큐를 찍어주는 척 증거를 수집해서 여성들을 구해주는 이야기임 그래서 더 좋았음
2. <연인, 스토킹, 살인> (2024)
어떤 남자가 데이팅사이트로 여자 2명을 만나면서 벌어진 예상밖의 사건인데 어쩌면 예상 가능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반전이 숨어있는 범죄다큐임
내용 맛보기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72087?svc=cafeapp
3. <모성 본능> (2026)
단순히 리플리 증후군을 가진 여자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이 얼마나 돌아버릴 수 있는가를 보여줌
4. <루이 서루: 인사이드 더 매노스피어> (2026)
우연히 이 뉴스기사를 읽게 돼서 보게 된 다큐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661?sid=103
소위 알파메일을 표방하는 남자인플루언서들이 여혐, 극우적 메세지 등을 돈벌이로 써먹으면서 그게 현재 전세계 남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중인지, 새로운 방식의 여혐이 전세계의 파이를 어떻게 넓혀가는 중인지 보여주는 다큐임
온리팬스 얘기도 나오고 진짜 개극혐...
보면 정말 환멸나지만 여자라면 꼭 봐야하는 다큐임
5. <나는 생존자다 > (2025)
2023년에 한국을 뒤흔들었던 <나는 신이다> 후속 다큐인데
전작보다 주목을 못 받은 것 같아서 아쉬움
국내에 있었던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1화,2화 형제복지원 얘기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음
6. <메넨데즈 형제> (2024)
2024년에 해외에서 ㅈㄴ 흥한 드라마 <괴물: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를 보고 더 자세하고 선명한 선후관계가 궁금해서 보게됨
메넨데즈 형제가 부모를 살해한 죄로 복역중인데 두 사람이 왜 부모를 살해하게 됐는지 다룬 내용임
같은 해에 공개된 드라마가 흥하면서 틱톡에서 메넨데즈 형제를 석방하라고 응원하는 붐이 일기도 했음
개인적으로 다큐를 먼저 보고 드라마를 보는 걸 추천 드라마도 정말 잘 만들어짐
7.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 (2025)
충격적인 내용이라 이미 커뮤에서 한차례 핫플이 됐어서 이미 본 여시들도 있을 거임 쩌리에서도 핫플됐어서
진짜 걍 전개가 미침.. 스포될까봐 자세한 얘기는 못해줌
궁금하면 직접 보는 걸 추천
내용 맛보기 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427952?svc=cafeapp
8.<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 (2024)
범죄 다큐도 아닌데 걍 순수하게 개충격을 받았던 다큐임
재활용 이런 거 다 기업들이 만들어낸 허상이고 걍 현재 지구의 절반이 쓰레기임 진짜로 진지하게 지구 조만간 ㅈ망임
이거 보고 소비 최대한 줄이게 됨
다들 이 다큐 보고 충격요법 한 번씩 받고 갔으면 좋겠음
내용 맛보기 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18975?svc=cafeapp
9.<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2024)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일명 와우 속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한 유저가 사망하는데 사실 그에게 겜친들은 모르던 비밀이 하나있었음
사이버 공간은 허상이라는 생각을 뒤집어주는 다큐임 마음 따땃해짐
겜친이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가져본 적이 있다면 보는 걸 추천함
10.<악몽의 엑스>
전남친, 전여친. X들의 범죄행각을 고발하는 이야기인데
회차마다 에피소드가 다 다름
보면서 세상은 넓고 미친인간들도 많고 저 나라 경찰들이나 우리나라 경찰들이나 개쓰렉이라는 걸 깨달음
개인적으로 1화가 제일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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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74674?svc=cafeapp
11. <살인자와 결혼할 수 있을까?> (2026)
한 여자가 취향에 딱 맞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고
만난지 몇 주만에 홀린듯이 결혼 준비에 들어감
그리고 그쯤 남자친구의 쌍둥이 형제가 두 사람이 과거에 사람을 죽이고 매장했다는 충격고백을 함
그리고 여자는 양심껏 경찰에 몰래 신고한 후 비밀리에 공조를 시작하면서 정신적인 한계가 오기 시작하는데
보다보면 저쪽 나라 경찰들도 우리나라 경찰들만큼 환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