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근면상금연상작성시간26.06.22
당연함… 돈도 써본놈이 쓸 줄 아는거지 나 성인되고 못해봣던 것 싹 해보면서 느꼈어… 그래서 내 동생새끼 데리고도 싹 해봄 걍 레스토랑 가서 먹이고 주문하는 것도 알려주고, 명품관 데려가서 엄마 가방 사주는 것 까지 싹 다 데리고 함 얘 인생의 선택지 좀 넓혀주고 싶어서
작성자오징어링작성시간26.06.22
나도 삼겹살이 더 싸니까 삼겹살만 먹어왔는데, 친구가 소고기가 좋아 돼지고기가 좋아? 물어봐서 소고기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른다니까 소고기 사와서 이 거 먹어보고 뭐가 더 취향인가 확인해보라 함..나 그 때 소고기가 더 취향 인 거 알았잔아
작성자불닭과양배추작성시간26.06.22
꼭 비관적으로 생각할건 아닌거 같음 나도 커서 자전거 배우고 수영배웠는데 어릴때 못해봤지만 다 큰 내가 나를 위해 배우게 한다? 그런 보람이 있었음 어릴때 해외여행 못가봤지만 커서 내가 워홀가보기도 하고.. 도서관가서 책 빌려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니 그거에 취미를 붙이기도 하고.. 취향도 결국 내가 할수있는 영역에서 생겨나는건데, 그 속에서 풍부하게 느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