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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경찰 첫 남녀통합 선발, 여성 합격자 비율↑…10명 중 4명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6.22|조회수4,386 목록 댓글 20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2007?sid=102

순경 공채 올해 첫 남녀통합선발 시행
분리 선발 때 여성 정원 20% 수준
합격자 비율 37.8% 까지 올라가
"우려 없도록 추이 분석, 필요하다면 제도 보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올해 처음 시행된 경찰 순경 남녀 통합 선발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 여경 비율이 빠르게 높아지는 경우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경찰은 선발 인원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제도를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을 성별로 보면 남성이 1829명, 여성이 1112명으로 각각 62.2%, 37.8%다.

이번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은 지난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 ‘성별분리모집’ 폐지 권고, 2020년 경찰청 성평등위원회의 ‘남녀통합선발 전면 시행’ 제언, 2021년 국가경찰위원회 ‘순경 전면시행’ 의결 등에 따라 그간 경위 공개경쟁채용 등에서 시범 운영해 온 남녀통합선발 방식을 처음으로 전면 적용해 시행했다.

기존에 경찰은 여성 정원을 20% 안팎으로 설정해 선발했는데, 통합 선발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는 여성 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이 지속되어 온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녀 분리 선발시 성별 경쟁률을 보면 △2023년 남성 15.1대1, 여성 29.4대1 △2024년 남성 10.4대1, 여성 27대1 △2025년 남성 9대1, 여성 20.1대1로 여성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이어져 왔다.

경찰은 다만 이번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은 남녀통합선발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한 만큼 향후 지원자 및 합격자 현황, 제도운영 결과를 지속 분석·보완해 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여경 비율이 높아지는 데 따라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단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37.8%이지만, 전체 경찰 중에는 여경 비율이 20% 미만”이라며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하면서 필요하다면 제도에 대해 일부 보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녀 통합 선발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종목식 체력검사를 순환식 체력검사로 변경했다. 순환식 체력검사 통과율은 전체 63.9%로, 성별로 보면 남성이 88.6%, 여성이 42.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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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간단속중 | 작성시간 26.06.22 현장 대응 걱정도 안되는게 경찰 하려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이 운동 한번씩은 경험해본 사람들이더만 남자들보다 훨 나음
  • 답댓글 작성자외요가않해? | 작성시간 26.06.22 22 내주변 경찰 붙은 여자들 다 인서울 체대 출신임
  • 작성자지겨워라 | 작성시간 26.0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 작성자민첩한하루되세 | 작성시간 26.06.22 ㅋㅋㅋㅋㅋ
  • 작성자커피맞고의식불명 | 작성시간 26.06.22 여경이 늘어나면 총기사용 기능하게해주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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