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4504
부산·울산·경남 집배원이 맛집 240곳 추천…축제·명소 정보도
우슐랭 오픈 이틀째 구독자 2만명 돌파…조회수는 20만회 넘겨
카카오맵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우슐랭) (카카오맵 갈무리)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하루에도 수십 곳을 누비는 집배원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직원들이 직접 엄선한 로컬(지역) 맛집을 카카오맵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우체국이 꼽은 맛집'이란 색다른 콘셉트에 젊은 층이 반응하면서 카카오맵 서비스 출시 이틀 만에 구독자는 2만 2000명을 넘겼다.
21일 카카오(035720)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18일부터 '2026년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우슐랭)를 지도 서비스에서 함께 공개하고 있다.
카카오맵에서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 또는 '우슐랭'을 검색하면 모바일로 손쉽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결과 중 '장소' 탭에서는 지도에 표시된 개별 식당 목록을, '발견' 탭에서는 이들 목록 전체를 하나로 정리해 둔 그룹을 볼 수 있다.
부산지방우정청 '2026년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우슐랭) 표지 (부산지방우정청 공식 블로그 갈무리)
우슐랭은 부산지방우정청이 2024년 전국에서 최초로 발간한 지역 맛집 안내 책자다. 하루에 수십㎞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과 지역 정보에 밝은 우체국 직원들이 음식점을 직접 추천했다.
올해 우슐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37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총 240개소의 음식점을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