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재검표 한다.
22일 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게 패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검표는 다음달 15일 오후 1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일정은 장소 대관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재검표 비용은 맹 후보가 부담한다.
이번 재검표는 선거 당시 사용한 투표지분류기를 쓰지 않고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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