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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상실(죽음)을 이겨내는 방법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후렌치크랜베리|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6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브레인롯트 작성시간26.06.23 엄마랑 서먹한 사이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본가 가도 얼굴 잘 안보고 지내는데, 그럼에도 엄마가 죽는다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어.. 안그래도 요즘 어떡하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이 꽉 깨물고 생각 회피함...
  • 작성자 맘고생다이어트중 작성시간26.06.23 걍 ㅈㄴ 바쁘게 일만하기
  • 작성자 로또내놔악 작성시간26.06.23 시간만이 답인데 사실 문득문득 떠오르는건 답이 없음 ㅋㅋ.. 생각나면 언제나 슬퍼
  • 작성자 기꺼이 돌아가며 마음껏 헤매자 작성시간26.06.23 극복 할수있을까.. 슬픔에 무뎌지는거겠지...
  • 작성자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작성시간26.06.23 난 나 진짜 이뻐했던 외할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5년 정도 됐는데 아직도 한번씩 울컥울컥 함....... 극복이 아니라 그냥 숨기고 무뎌지는거 같음
  • 작성자 아방아방 작성시간26.06.23 시간이 약이야.. 3년만 버텨
  • 작성자 삼천당 작성시간26.06.23 시간뿐
  • 작성자 미트파스타라면 작성시간26.06.23 이겨낼수없음.. 아직도 생각하면 1초만에 눈물나옴 그냥 슬픈데 마음에 묻고 사는거지 돌아가시자마자 진짜 바쁘게살음 일부로 회사가서 매일울면서..
  • 작성자 봉추찜닭쓰 작성시간26.06.23 그냥 마음한켠에 가지고 사는거지 뭐... 현생은 살아야하니.. 그리고 내가 잘 살길 바랄테니까
  • 작성자 킹거북 작성시간26.06.23 할머니 돌아가시고 5년 지났는데 초반엔 할머니라는 단어만 봐도 울었어... 이제는 사진 봐도 웃을 수 있는데 말려놓은 시래기 같은거 보면 그냥 길바닥에서 울어 아직도.....
    슬플때 참지 말고 그냥 슬퍼하는게 답인거같아 5년전엔 잊어보려고 일부러 회피했는데 이제는 회피했던것까지 미안해서 울고 그래
  • 작성자 백팔배 작성시간26.06.23 없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아닌거같음 상실은 극복하는게 아님 슬픔엔 유통기한이 없어
  • 작성자 살앙 솜앙 작성시간26.06.23 20대 후반이고 엄마가 나 10살때 돌아가셨는데 시간이 답임.. 근데 지금도 가끔씩 엄마 찾으면서 울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
  • 작성자 FiRE FiRE 작성시간26.06.23 그냥 울음나오면 울고 일상생활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게 답이야 자꾸 사진보고 생각하려하고 누워만있고 ㄴ ㄴ
  • 작성자 Figleaf 작성시간26.06.23 없어 시간 어이 없지만 산 사람을 살아야 하고 산 사람은 살아져
  • 답댓글 작성자 Figleaf 작성시간26.06.23 나는 가족 자살하고 1년 사회 생활 중단
    여행 하고 해외 가서 살다 옴
    2년째 진학해서 공부에 몰두
    3년째 일에 몰두 등등으로 이겨내는 중

    다른 친구는 가족 병으로 보내고
    2년 간 우울증 생활
    3년째에 일상 생활 복귀
    4년째에 취업
    5년째에 정상 생활 시작

    사람마다 극복 시기 방법 다 달라..
  • 작성자 항도니낮잠 작성시간26.06.23 있던 시간보다 없던 시간이 길어졌는데 아직도 슬픔 ~! 오히려 시간이 지나서 얼굴 목소리 흐릿해지면 더슬프더라
  • 작성자 을사년화이팅 작성시간26.06.23 5년지났는데아직도 사진못봄....
  • 작성자 Love more 작성시간26.06.23 그냥 충분히 슬퍼하고 시간이 답임..
    근데 아직도 울컥울컥 슬퍼
  • 작성자 부자집고양이 작성시간26.06.23 그냥 내가 어떻게 살기를 바랄까 생각해보면 내가 잘 살길 바랄테니 그 생각하면서 살아감 역설적으로 더 행복하려고 노력해 그리운건 별개고.. 그리운건 늘 그리운데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을거고 그냥 멀리 여행갔고 내가 사는것도 다 알고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리워하지만 열심히 살아감
  •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26.06.23 여기 댓글만봐도 슬픈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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