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킹거북작성시간26.06.23
할머니 돌아가시고 5년 지났는데 초반엔 할머니라는 단어만 봐도 울었어... 이제는 사진 봐도 웃을 수 있는데 말려놓은 시래기 같은거 보면 그냥 길바닥에서 울어 아직도..... 슬플때 참지 말고 그냥 슬퍼하는게 답인거같아 5년전엔 잊어보려고 일부러 회피했는데 이제는 회피했던것까지 미안해서 울고 그래
작성자부자집고양이작성시간26.06.23
그냥 내가 어떻게 살기를 바랄까 생각해보면 내가 잘 살길 바랄테니 그 생각하면서 살아감 역설적으로 더 행복하려고 노력해 그리운건 별개고.. 그리운건 늘 그리운데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을거고 그냥 멀리 여행갔고 내가 사는것도 다 알고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리워하지만 열심히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