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6879
인천 한 지하상가 남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피해 남성 B씨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옆 칸에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후 이들 간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같은 날 오후 7시 3분쯤 "누가 몰카를 찍고 영상을 지우려고 한다. 신고자도 남성이고 상대방도 남성"이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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