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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는 않았지만 영원히 못 만나는 사람.twt

작성자로눌로|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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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여름 그림자 작성시간26.06.23 ㅈㄴ나르시즘같음 그사람은 그사람의 세상이 있는거고 세상의 기준은 님이아닙니다
  • 작성자 퇴사준비즁 작성시간26.06.23 내가 못보면 그사람이 살든죽든 같은거냐고..
  • 작성자 시핥끄 작성시간26.06.23 ㅅㅂ ㅈㄴ 다르지 ㅁㅊ... 연락을 하잖아
  • 작성자 긍이가 작성시간26.06.23 다르지 어디엔가 살아 있잖아 바본가
  • 작성자 굴국밥 작성시간26.06.23 헐 그럼 죽엇다고 생각해야겠다 개이득
  • 작성자 내란의힘 해체 작성시간26.06.23 주변 사람을 잃어본적이 없는걸까..
  • 작성자 냐옹냐옹이 작성시간26.06.23 잃어봐야 그 상실감을 알게되지...
    차라리 아빠를 영원히 못만나더라도 그렇더라도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빈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았을거야
  • 작성자 네모로직고수 작성시간26.06.23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울포미ㅣ 작성시간26.06.23 마지막 트윗은 뭔말이야?
  • 작성자 마밀라피나타파이 작성시간26.06.23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에안심을줄거같아
  • 작성자 하양토끼1 작성시간26.06.23 뭔소리야
  • 작성자 보송 작성시간26.06.23 난 이 글 볼때마다 묘해.. 죽음의 고통이 크냐 작냐를 떠나서 왜 인간은 ‘존재하지 않음’과 ‘영원히 닿을 수 없음’을 다르게 느끼는걸까 생각하게함.. 둘 다 관계가 단절되었다는건 같고 달라진건 현재 상황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내 인식과 의미 부여가 아닐까 싶음
    사람은 결국 사실보다 의미에 더 크게 반응하는 존재인거지
  • 작성자 굽시늬우스의 띠 작성시간26.06.23 뭔 개소리야 .. 만나지 못해도 나와같은 시간속에 존재하고 있는거잖아. 그게 얼마나 감사한건데
  • 작성자 페넬로샤 작성시간26.06.24 그냥..이유없이 잠수타서 연락안되는 친구있는데..처음에는 계속 연락도 해보고 원망도 했는데..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편안하게 잘 살고있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그만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접어야되는 마음이니까ㅎㅎ..
    죽지는 않았지만 보지는 못하니까..
  • 작성자 보라색물감 작성시간26.06.24 가능성의 차이라고 생각해. 살아있다면 만나지못해도 그사람의 안녕을 빌어줄 수도 있고 내가 모를 그사람의 오늘을 상상해볼 수도 있는걸.
  • 작성자 단발머리소녀 작성시간26.06.24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 그사람의 흔적을 같은 시간속에서 보고듣고 느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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