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5살훈이
다른 아동용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비교해도
유독 어른스럽다는 평들
(심지어 쟤네는
초2-초6임에도 불구하고)
이 많이 나왔던
<디지몬 어드벤처>의
선택받은 아이들.
선택받은 아이들 중에서도
가장 어른스러웠던
캐릭터는 누구였을까?
1. 태일이
여동생인 나리가
아픈 상태에서 없어졌을 때
한솔이랑 말다툼하다가
자기들이 적에게 미행당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한솔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려서
미행에서 탈출한 전적 있음.
2. 소라
어느날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무인도에 표류된 꼴인데
울지도, 당황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애들 돌봐줌.
특히 가장 멘탈이 탈탈털린
미나가 제 멋대로 굴때
(미나 빌런 아니고 저 나이때
애기들은 충분히 당황할거라 봄)
미나를 다그치지 않고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기다림.
3. 한솔이
자신이 입양아라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원망하지 않음.
오히려 양부모가 상처받을까봐
더 조심스럽게 대하고,
좋은 아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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